두치간식놀이터
이 이야기는 매거진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두치 말투로 썼고, 기계 검사를 통과한 것만 보여 줘. 출처를 같이 적어 뒀어.

2026년 37주

이번 주엔 이탈리아에 다녀왔어

탐험 일지

이탈리아 피초에서 손바닥으로 빚은 젤라토를 만났어

이번 주에 나는 이탈리아 남쪽, 바다가 보이는 작은 도시 피초에 다녀왔어. 여기엔 틀 없이 손바닥으로 빚는 젤라토가 있대. 이름은 타르투포. 옛날에 큰 결혼식에 젤라토를 내야 하는데 틀이 다 떨어져서, 장인이 손바닥 오목한 곳에 초콜릿 젤라토를 깔고 그 위에 개암 젤라토를 얹은 다음 안에 녹인 초콜릿을 넣고 종이로 감싸 굳혔다는 거야. 급해서 손으로 만든 게 그대로 이 도시의 자랑이 됐어. 겉에는 무가당 코코아를 입혀서 반구 모양이야. 한 입 베어 물면 가운데에서 녹은 초콜릿이 흘러나온대.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내 손바닥을 한참 들여다봤어. 틀이 없어도 마음만 있으면 간식이 된다는 게 신기했거든. 북쪽 트레비소에서는 10월에 티라미수 세계대회가 열려. 올해는 일반 사람 심사위원을 130명이나 뽑는데, 시험을 통과해야 자리에 앉을 수 있대. 문제는 티라미수의 역사와 대회 규칙, 그리고 트레비소라는 도시에 관한 것 열다섯 개야. 대회를 만든 분이 그러더라. 가장 중요한 건 티라미수가 여전히 티라미수 맛이 나야 한다는 거라고. 나는 그 말이 오래 남았어. 새로 만들어도 원래 맛을 잊지 않는 것, 그게 이탈리아 간식이 오래가는 이유인가 봐.

요즘 유행하는 간식

지금 세계에서 새로 나온 간식들이야

미국의 오레오가 보라색 옷을 입었어. BTS와 같이 만든 한정판인데 크림 속 맛이 호떡이야. 길거리에서 파는 뜨끈한 호떡의 캐러멜 맛을 크림에 담았고, 겉면에는 멤버들이 직접 그린 여섯 가지 무늬가 새겨져 있대. 이 브랜드가 처음 만든 보라색 쿠키래. 스페인 매장에 먼저 올라왔고 여든 개가 넘는 나라로 퍼지는 중이야. 서울 성수동에서 시작한 밀키샵의 버터샌드 쿠키는 싱가포르에 임시 매장을 열었어. 얇고 길고 바삭한 과자 사이에 매끄러운 크림이 들어 있어서 차게 먹으면 아이스크림에 가깝대. 첫날 맛은 크렘 브륄레, 밀크 캐러멜, 땅콩버터, 말차 네 가지야. 일본에서는 8월에 '젤리의 날'이 있었어. 젤리 회사 열넷이 같은 날 도쿄와 오사카에 모여서 축제를 열었대. 과자 회사들이 그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건 처음이라 나도 깜짝 놀랐어. 미국의 쿠키 가게 크럼블은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손잡고 네모난 블록 모양 디저트를 잠깐 동안 내놓았어. 화면 속 블록이 접시 위로 나온 것 같다고 하더라. 세계 곳곳에서 간식이 옷을 갈아입고, 바다를 건너고, 게임 속에서 튀어나오는 한 주였어.

두치의 먹고 싶은 간식

두치가 먹고 싶은 5가지

마음에 드는 걸 네 간식박스에 담아 봐. 담는 건 네가 정해 — 두치가 대신 넣지 않아.

  • 이탈리아

    타르투포 젤라토Tartufo di Pizzo

    손바닥으로 빚어서 가운데에 녹은 초콜릿이 들어 있는 젤라토를 한 입 베어 물고 싶어.

    급해서 손으로 만든 것이 그대로 이 도시의 명물이 됐습니다. Gambero Rosso
  • 스페인

    호떡 크림 오레오BTS Oreo (Hotteok)

    보라색 쿠키 속에 호떡 맛 크림이라니, 내가 아는 두 가지 맛이 만나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

    크림 속 맛이 무엇이냐면 호떡이에요. Marketing Directo
  • 한국

    밀키샵 버터샌드 쿠키Milkyshop Butter Sand Cookie

    차게 먹으면 아이스크림에 가깝다는 쿠키, 크렘 브륄레 맛부터 먹어 보고 싶어.

    속은 매끄럽고 크리미해서 차게 먹으면 아이스크림에 가깝고요. Time Out Singapore
  • 이탈리아

    트레비소 티라미수Tiramisu

    심사위원처럼 전통 티라미수와 새 티라미수를 나란히 놓고 맛을 비교해 보고 싶어.

    가장 중요한 건 티라미수가 여전히 티라미수 맛이 나야 한다는 것이라고요. detikFood
  • 일본

    일본 젤리의 날 구미Gummy Day Gummies

    열네 회사의 젤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니, 어떤 식감이 제일 쫀득한지 골라 보고 싶어.

    젤리 회사 열넷이 같은 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食品産業新聞

두치 선생님의 체험활동

손바닥 젤라토 공 만들기

5살부터 · 20 · 이 활동은 어른과 함께 해.

안녕, 두치 선생님이야! 피초의 장인처럼 틀 없이 손으로 젤라토를 빚어 볼 거야. 진짜 젤라토 대신 집에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해도 돼. 차가운 건 손이 시리니까 어른과 같이 하자.

준비물

  • 초콜릿 아이스크림 2스쿱
  • 바닐라 또는 다른 맛 아이스크림 2스쿱
  • 무가당 코코아 가루 2큰술
  • 초콜릿 시럽 조금
  • 유산지 또는 종이컵
  • 숟가락과 쟁반

이렇게 해 봐

  1. 어른과 함께 손을 깨끗이 씻고, 쟁반에 유산지를 깔아 둬.
  2. 유산지 위에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숟가락으로 얇게 펴서 손바닥만 한 원을 만들어.
  3. 그 가운데에 다른 맛 아이스크림을 한 숟가락 올리고, 초콜릿 시럽을 살짝 떨어뜨려.
  4. 유산지째 감싸서 공 모양으로 살살 눌러 준 다음, 냉동실에 10분 넣어 둬.
  5. 꺼내서 코코아 가루 위에 굴려 겉을 입히면 완성! 반으로 갈라 가운데를 구경한 뒤 먹어 봐.

🛡️ 안전하게

  • 아이스크림과 코코아에는 우유·견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 들어갈 수 있어. 포장의 표시를 어른과 함께 꼭 확인해.
  • 차가운 걸 오래 만지면 손이 아파. 손이 시리면 잠깐 쉬었다가 다시 해.
  • 만든 건 그 자리에서 먹고, 남은 건 바로 냉동실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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