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오세아니아 · 호주

바이올렛 크럼블

Violet Crumble

바삭 부서지는 허니컴에 초콜릿을 입힌, 호주의 노란 벌집 과자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우유대두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깨무는 순간 부스러기가 손바닥에 쏟아졌어

애들레이드 골목 가게, 늦은 오후 햇살이 진열대까지 들어와 있었어. 보라색 포장지가 눈에 띄어 하나 집었지. 뜯으니 초콜릿을 입힌 손가락만 한 막대가 나왔는데 이상하리만치 가벼웠어. 깨물자마자 «파삭» 하는 소리가 나더니 부스러기가 손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졌어. 단면을 보니까 노란 속이 벌집처럼 구멍투성이였지. 혀에 올리니 벌집이 사르르 녹으며 캐러멜 같은 단맛이 퍼졌어. 손바닥에 남은 부스러기까지 털어 먹었지. 이 과자 이름이 바이올렛 크럼블이야. 호주 공영방송 ABC는 이 막대가 「The chocolate bars have been manufactured since 1913」, 1913년부터 만들어져 왔다고 적었더라고.

출처 1건 보기
  • 출처: 호주 공영방송 ABC — 「The chocolate bars have been manufactured since 1913」 | Daniel Keane | 2018 | https://www.abc.net.au/news/2018-01-11/violet-crumble-sold-by-nestle-to-sa-confectioner/9320134

밤나무 아래 구리솥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

어떤 맛이야?

먹는 방법이 갈려. 한쪽은 깨물어 «파삭» 부서뜨리는 쪽이야. 부스러기가 반드시 떨어지니 손을 받치게 되지. 다른 쪽은 입에 물고 가만히 두는 쪽인데, 침이 스며들면 벌집이 소리 없이 녹아. 소리를 택하느냐 녹는 걸 택하느냐가 갈리더라고.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세 편은 하나씩 열어 눈으로 확인했어. 제목과 채널은 영상 정보 칸을 옮겨 적었고.

(3) 퀴즈

바이올렛 크럼블 속이 벌집처럼 구멍투성이가 되는 까닭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