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북아메리카 · 자메이카

토토

Toto (Jamaican Coconut Cake)

코코넛을 듬뿍 넣어 구운, 자메이카 부엌의 촉촉한 네모 케이크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밀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민감 표기
주류 · 노예제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일요일 오후, 부엌 창으로 들리던 삭삭 소리

킹스턴에 닿은 건 일요일 오후 네 시쯤이었어. 교회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골목마다 느릿느릿 걷고 있었고, 어느 집 부엌 창에서 삭삭, 삭삭 하는 소리가 새어 나오더라고. 창가에 붙어 섰더니 미스 팻이라는 아주머니가 반으로 쪼갠 코코넛을 강판에 대고 밀고 있었어. 하얀 가루가 눈처럼 그릇에 쌓이고, 옆 냄비에서는 갈색 설탕이 녹는 묵직한 단내가 올라왔지. 밀가루와 코코넛 가루, 생강, 넛맥을 한 그릇에 섞고 코코넛 밀크를 부어 되직하게 만들더니, 네모난 철판에 부어 오븐에 넣더라고. 삼십 분쯤 지나 철판이 나왔을 때 아주머니가 칼로 가로세로 줄을 그어 손바닥 반만 한 네모로 잘라 주었어. 한 입 베어 물자 코코넛 향이 먼저 오고, 생강이 뒤에서 살짝 따끔했어. "이게 토토야" 하고 아주머니가 말했지. 자메이카 정부가 독립 55돌에 만든 누리집에는 이 나라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물려받는 음식 목록이 있는데, 거기에 존니 케이크와 기자다 사이에 토토가 적혀 있더라고. 그 목록은 이 음식들을 자메이카 사람 배 속의 «타고난 권리»라고 불렀지. 킹스턴 워털루 로드 18번지에는 코코넛산업위원회가 직접 여는 코코넛 가게가 있고, 거기서 코코넛 간식을 판다고 위원회 누리집에 적혀 있었어.

출처 4건 보기
  • 출처: 자메이카 정부 «자메이카 55» 누리집 — 「johnny cake, toto, gizzada, grater cake」 | | 2017 | https://jamaica55.gov.jm/all/jamaica-fi-real/
  • 출처: 같은 누리집 — 「birthrights of the Jamaican belly」 | | 2017 | https://jamaica55.gov.jm/all/jamaica-fi-real/
  • 출처: 자메이카 코코넛산업위원회(CIB) — 「18 Waterloo Road in Kingston」 | | 2026 | https://coconutindustryboard.org/
  • 출처: 같은 누리집 — 「Coconut Treats and Snacks」 | | 2026 | https://coconutindustryboard.org/

«토토»라는 이름, 뜻은 아무도 못 적었어

어떤 맛이야?

내 혀로 적을게. 겉은 얇게 갈색으로 굳어서 손가락으로 누르면 살짝 버티다가 들어가. 속은 스펀지처럼 가볍지 않고 촘촘한데, 씹으면 코코넛 결이 하나하나 느껴지더라고. 갈색 설탕 맛은 흰 설탕보다 둥글고 뒤에 캐러멜 같은 맛이 남아. 생강이 목 뒤에서 작게 따끔하고, 넛맥 냄새가 코로 올라오지. 히그먼의 책이 적은 대로 조각이 작아서 두세 입이면 없어져.

(2) 대표 영상

세 채널을 골랐어. 할머니가 딸에게 가르치는 영상, 달걀 없이 굽는 영상, 부부가 어머니 조리법을 따라가는 영상이야.

(3) 퀴즈

효모가 없는 토토 반죽이 오븐에서 부푸는 까닭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