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북아메리카 · 도미니카공화국

토스토네스

Tostones (Fritos verdes)

설익은 플랜틴을 눌러 두 번 튀긴, 도미니카의 고소한 조각

알레르기 유발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없음(19항목 기준)

연령 적합
6세 이상(초등)
조리 위험
조리 고위험(어른 전담)
민감 표기
이주 · 노예제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두치 메모 — 초등중고학년↑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유리 진열장 앞에서 두 번째 지글 소리를 들었어

산토도밍고의 아침 일곱 시, 큰길가 튀김집 앞은 벌써 기름 냄새로 후끈했어. 유리 진열장 옆 큰 솥에서 초록 열매 도막이 지글거리고 있었지. 아주머니가 도막을 건져 나무판 두 장 사이에 넣고 «꾹» 눌렀지. 손가락 굵기였던 도막이 손바닥 반만 한 동그라미가 됐고, 아주머니는 그걸 같은 솥에 도로 넣는 거야. 두 번째 지글 소리는 첫 번째보다 짧고 높았지. 소금을 톡톡 뿌린 조각이 종이 위에 놓였는데, 가장자리가 금빛으로 갈라져 있었어. 옆 손님은 «프리토스 베르데스»라고 불렀지. 이게 토스토네스야. 도미니카 외교부가 낸 요리책 끝의 낱말 풀이는 이 조각을 초록 플랜틴을 동글게 썰어 두 번 튀긴 것이라 적었고, 프리토스 베르데스라고도 부른다고 했어. 도미니카 관광부 블로그는 바닷가 생선튀김 옆에 바삭한 토스토네스가 빠지지 않는다고 소개했지. 내가 들은 두 번째 지글 소리가 바로 «두 번 튀긴다»의 두 번째였던 거야.

출처 3건 보기
  • 출처: 도미니카공화국 외교부 MIREX 요리책 『Sabor, color y calor』 — 「fritas dos veces」 | MIREX | 2024 | https://mirex.gob.do/wp-content/uploads/2024/04/Sabor_-Color-y-Calor-para-el-Mundo-Gastronomia-Dominicana.pdf
  • 출처: 같은 책 — 「También llamados fritos verdes」 | MIREX | 2024 | https://mirex.gob.do/wp-content/uploads/2024/04/Sabor_-Color-y-Calor-para-el-Mundo-Gastronomia-Dominicana.pdf
  • 출처: 도미니카공화국 관광부 블로그 — 「tostones crocantes de plátano verde」 | Ministerio de Turismo | 2023 | https://es.godominicanrepublic.com/blog/post/5-platos-imperdibles-de-la-gastronomia-dominicana

사전을 열었더니 동전과 연이 나왔어

어떤 맛이야?

종이 위 조각은 뜨거웠고, 갈라진 가장자리는 과자처럼 부서졌어. 가운데는 찐 감자처럼 포슬포슬했지. 단맛은 거의 없어. 리스틴 디아리오 기사에서 요리사 파블리토는 플랜틴이 그 자체로는 맛이 세지 않아서 다른 센 맛과 잘 어울린다고 했어. 같은 기사의 영양사 타이아나 우비냐스는 덜 익힌 플랜틴은 맛이 거칠고 떫다고 했는데, 튀김집 조각은 속까지 익어서 떫은맛이 없었어. 식으면 가장자리부터 눅눅해져서, 종이가 식기 전에 다 먹었지.

(2) 대표 영상

요리 채널 하나와 방송사 두 곳에서 골랐고, 주소를 열어 뜬 제목과 채널을 그대로 적었어.

(3) 퀴즈

토스토네스를 한 번에 튀기지 않고, 튀긴 뒤 눌러서 다시 튀기는 까닭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