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 한국
통영 꿀빵
Tongyeong Kkul-ppang
팥소를 넣어 튀기고 물엿을 입힌, 통영의 달콤한 빵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밀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고위험(어른 전담)
- 민감 표기
- 전쟁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항구 앞 골목에 같은 빵 간판이 열 곳
통영항 앞에 닿은 건 아침이었어. 바다 냄새가 짙고 배 엔진 소리가 낮게 깔리는데, 항구를 끼고 마을이 언덕으로 올라가더라고. 그 아래 해안로를 따라 걷다 보니 이상한 게 보였어. 같은 빵을 파는 간판이 자꾸 나오는 거야. 한국관광공사 여행기사가 그 개수를 세어 뒀더라고. 「통영문화마당 일대에서 만나는 꿀빵집 간판만 해도 10여 개에 이른다」고. 한 집에서 하나를 받았지. 손에 올리면 끈적하고 반들반들해. 겉에 깨가 붙어 있고 손가락에 단 것이 묻더라고. 물었더니 겉이 먼저 쩍 붙었다 떨어지고, 튀긴 빵의 부드러움이 오고, 마지막에 붉은 팥소가 왔어. 세 겹이 순서대로 왔지. 지역N문화 기록은 이 빵을 「밀가루를 동그랗게 반죽하여 튀겨낸 도넛에 조청을 버무려 코팅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의 오랜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간식이다」라고 적어. 튀긴 빵에 엿을 입혔다는 뜻이야.
출처 2건 보기
-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당신이 통영에서 맛봐야 할 세가지 주전부리' — 꿀빵집 간판 10여 개 | 이시목 | 2019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a3f34601-85f8-4668-9ed8-5537b752a9a1
-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N문화 '통영의 대표간식, 꿀빵' — 튀긴 도넛에 조청을 입힌 간식 | | 2020 | https://ncms.nculture.org/food/story/5218
이 빵은 뱃사람의 간식이었대
어떤 맛이야?
손에 쥐면 먼저 끈적함이 온다는 게 다른 빵과 달라. 입술에 닿는 순간 겉면이 달라붙고, 이를 세우면 막이 쩍 갈라지지. 그다음이 튀긴 껍질인데 기름 맛이 세지 않아. 마지막이 팥소야. 갓 만든 건 겉이 물기가 있어 부드럽고, 하루 지나면 굳어서 씹는 맛이 달라지더라고. 깨가 붙어 고소함이 뒤를 받쳐 줘. 단데 물리지 않는 이유는 팥소가 덜 달아서 같았어.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 이 도시의 꿀빵과 밥상을 함께 보여 주는 편100점짜리 통영 여행 👏🏻 꿀빵 먹고 굴전 먹고 회 한상차림으로 싸-악 마무리 [6시 내고향] | KBS 260225 방송6시 내고향 · 확인일 2026-09-06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꿀빵집이 늘어선 그 시장을 걸어 보는 다큐 편이게 진짜 사람 사는 맛이지. 낯선 이방인도 들렀다가 반하고 간다는 억척스럽지만 정겨운 통영 시장|음식 저마다에 담긴 사람들의 치열한 삶|통영 시장 맛집 기행|한국기행|#골라듄다큐EBSDocumentary (EBS 다큐) · 확인일 2026-09-06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통영 꿀빵의 겉에 끈적한 것을 입히는 가장 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