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아시아
타이야키
Taiyaki
잔칫상에나 오르던 도미를 쇠틀에 새겨 밀가루와 팥으로 구워 낸 노점의 물고기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밀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겨울 저녁 골목에서 쇠 부딪는 소리를 들었어
도쿄의 오래된 골목이었어. 십이월 저녁이라 해가 벌써 졌는데, 길모퉁이에서 철컥 철컥 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나더라고. 가까이 가 봤더니 아저씨가 긴 손잡이가 달린 쇠틀을 하나씩 집게처럼 여닫으면서 불 위에서 뒤집고 있었어. 틀을 열 때마다 김이 확 올라오고 구운 밀가루 냄새가 났지. 그 안에서 나온 건 물고기였어. 손바닥만 한 물고기 모양인데, 눈도 있고 비늘무늬도 있고 지느러미까지 새겨져 있더라고. 종이봉투에 하나 받았는데 봉투 너머로 손바닥이 뜨겁더라고. 머리 쪽을 물었더니 겉은 얇고 바삭한데 속에서 팥이 훅 나왔지. 그다음에 꼬리 쪽을 물었더니 거긴 팥이 없고 반죽만 있더라고. 그게 좀 서운했는데, 옆에서 기다리던 아저씨가 웃으면서 "꼬리부터 먹는 사람도 있어요" 하는 거야. 어디서부터 먹느냐로 이야기가 되는 과자라니. 이름을 물었더니 '타이야키'래. '타이'는 도미고 '야키'는 구운 것이야. 그러니까 이건 도미구이라는 이름을 가진 밀가루 과자인 셈이지.
출처 3건 보기
- 출처: 국립국회도서관 레퍼런스 협동DB(센다이시민도서관) — 「今川焼きとたいやきが違うのは、形だけなのか?」 조사 회답 | | 2026 | https://crd.ndl.go.jp/reference/entry/index.php?page=ref_view&id=1000353379
- 출처: 국립국회도서관 레퍼런스 협동DB(사이타마시립중앙도서관) — 1777년 『富貴地座位』 「本所の今川焼き那須屋弥平」·神田三河町1丁目·両国回向院前 | | 2026 | https://crd.ndl.go.jp/reference/entry/index.php?page=ref_view&id=1000143045
- 출처: 도쿄도 중앙도매시장 「마다이」 — 「"めでたい"に通じることから祝いの席に欠かせない魚として親しまれています」 | | 2026 | https://www.shijou.metro.tokyo.lg.jp/about/shoku/suisan/m-tai
이건 도미 모양으로 구운 다른 과자였어
어떤 맛이야?
갓 구운 것은 겉이 얇고 바삭해서 이가 들어갈 때 소리가 나지. 그 얇은 껍질이 깨지면 바로 뜨거운 팥이 나와. 등 쪽은 반죽이 도톰하고 배 쪽은 얇아 씹는 느낌이 자리마다 달라. 시간이 지나면 껍질이 팥의 물기를 먹어 쫀득해지는데, 그때는 또 다른 과자가 되더라고.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 처음 만든 가게에서 굽는 모습을 담은 편麻布十番 浪花家総本店のたい焼き小柳津真由美のDaily Note · 확인일 2026-09-0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한 마리씩 굽는 틀과 여러 마리를 한 판에 굽는 틀을 갈라 보여 주는 편【たい焼きには「天然」と「養殖」の2種類があることはご存知でしょうか?】#japanesefoodRikyu Japan food【日本美食旅】🇯🇵 · 확인일 2026-09-0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집에서 쓰는 작은 틀로 굽는 순서를 처음부터 보여 주는 편🐟お家でたい焼き屋さん🐟たい焼きメーカーcotta [コッタ] · 확인일 2026-09-0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동그랗던 과자가 물고기 모양으로 바뀌면서 잘 팔리게 된 가장 큰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