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러시아 · 유럽

프랴니크

Pryanik

총 만들던 장인들이 깎은 나무 틀에 마음을 눌러 찍은 과자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

혼입 가능 우유

표시대상 외: 호밀·꿀(만 1세 미만 금지)

표시대상 외(혼입 가능): 견과류

연령 적합
3세 이상
조리 위험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두치 메모 — 4세 이상 ·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꿀 금지

(1) 히든스토리

모스크바 근교 시장 거리의 겨울 아침, 눈이 소리 없이 쌓이고 있었어. 나무로 지은 작은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계피와 정향 냄새가 훅 끼쳤지. 진열대 위에는 납작하고 단단한 과자들이 가지런히 누워 있었는데, 하나같이 겉면에 글씨와 무늬가 도장처럼 눌려 있더라고. 러시아 사람들이 겨울에 주고받는 그것, 프랴니크야.

향신료가 오기 전에는 그냥 꿀 빵이었어

어떤 맛이야?

겉만 보면 단단해 보이는데 물면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 겉면은 살짝 저항이 있고 속은 촉촉한 빵과 쿠키의 중간쯤이야. 단맛은 설탕보다 꿀 쪽이 앞서서 뒤가 길고, 그 뒤로 생강과 정향의 매콤한 기운이 천천히 올라와. 속에 잼이 들었으면 새콤한 맛이 한 번 끼어들지. 아이싱을 두른 것은 겉이 얇게 바스러지고 속은 부드러워서 한입에 두 식감이 같이 와. 나는 무늬가 새겨진 면부터 깨물었는데, 글씨가 사라지는 게 좀 아까웠어. 먹으려고 만든 물건에 읽으라고 글씨를 새겨 놨으니 어쩔 수 없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1. 툴라에서 정교한 과자 틀을 깎기 시작한 사람들은 원래 무엇을 만들던 장인이었을까?
  2. 향신료가 들어오기 전 이 과자는 무엇으로 불렸을까? (힌트: 재료 하나가 이름이었어)
  3. '라즈고냐'라는 프랴니크는 손님에게 어떤 뜻을 전했을까?
  4. 박람회 던지기 대회에서 실격이 되는 경우는 언제였을까?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1. 1.총기 장인
  2. 2.꿀 빵
  3. 3.이제 일어나실 때라는 뜻
  4. 4.날아가다 부서졌을 때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