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 한국
빠다코코낫
Ppada Coconut
우유에서 굳힌 기름과 열대 열매의 향을 함께 구워 넣은, 구멍이 뚫린 네모난 옛 비스킷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대두밀
- 연령 적합
- 3세 이상
- 조리 위험
- 조리 위험 없음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두치 메모 — 전연령 · 4세 이하는 작게 잘라 우유에 적셔 앉아서 먹이기(질식 위험)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네모난 것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었어
문방구 앞 진열대에서 납작한 종이 상자를 하나 집었어. 흔들었더니 안에서 딱딱한 것들이 부딪는 소리가 났지. 열어 보니 네모난 과자가 줄지어 서 있더라고. 가장자리가 물결처럼 오톨도톨하고 표면에는 작은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었어. 왜 구멍이 있는지 몰라 하나를 창가에 비춰 봤더니 구멍 사이로 빛이 통과했어. 코를 대니 버터 냄새가 진하게 났지. 한 입 베어 물었더니 딱 하고 두 조각으로 갈라지는데 그 소리가 꽤 컸어. 씹는 동안 고소한 기름 맛이 퍼지고, 마지막에 씹히는 것이 있었어. 하얗고 잘게 썬 조각인데 그게 코코넛이었지. 짧고 단단한 과자 하나에 우유 냄새와 열대의 냄새가 같이 들어 있었던 거야.
출처 2건 보기
-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비스킷' — 밀가루에 설탕·버터·우유를 섞어 구운 과자라는 뜻풀이 | | 2026 |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56054&searchKeywordTo=3
-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건과자' — 물기 없이 바싹 마르게 만든 과자라는 뜻풀이 | | 2026 |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2847&searchKeywordTo=3
이름 앞쪽은 일본을 거쳐 온 버터야
어떤 맛이야?
손에 들면 생각보다 무거워. 얇은데 속이 촘촘하거든. 가장자리를 만지면 물결 모양이 손끝에 걸려. 반으로 쪼개면 딱 하는 소리가 나고 단면에 아주 작은 구멍들이 보여. 입에 넣으면 처음엔 딱딱하다가 침이 닿으면서 부슬부슬 풀어져. 맛은 고소한 쪽이야. 단맛은 세지 않고 대신 버터 향이 오래 남아. 씹다 보면 이 사이에 하얀 조각이 걸리는데 그게 코코넛이야. 그것만 씹으면 살짝 더 고소해. 다 먹고 나면 입안이 조금 말라. 한 장을 다 먹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데도 이상하게 두 장째부터는 천천히 먹게 돼.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1960년대에 이런 밀가루 과자가 진열대의 주인이 된 배경으로 자료가 짚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