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남아메리카 · 우루과이

포스트레 차하

Postre Chajá

머랭과 복숭아와 크림을 구름처럼 쌓은, 우루과이의 국민 디저트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밀복숭아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파이산두 모퉁이, 종이 밑에 붙은 금빛 메달

파이산두의 한낮은 우루과이강에서 불어오는 눅눅한 바람 때문에 끈적했어. 18 데 훌리오 거리 모퉁이의 과자점 문을 밀자 차가운 진열장 공기와 함께 구운 달걀흰자의 달큼한 냄새가 코에 닿았지. 유리 너머에 하얀 원통 모양 케이크가 줄지어 서 있었는데, 겉에 부순 머랭이 눈송이처럼 붙어 있고 꼭대기에 주황빛 복숭아 조각이 얹혀 있었어. 내 앞의 할아버지가 "메달 달린 걸로 하나" 하고 주문하더라고. 받침 종이 밑에 정말 동전만 한 금빛 동그라미가 붙어 있었어. 포크로 누르자 머랭이 바삭 부서지고, 차가운 크림과 촉촉한 스펀지, 새콤한 복숭아가 한꺼번에 입에 들어왔어. 점원은 창밖 강가 들판을 가리키며 "차하"라고 했어. 들판에 사는 새 이름이래. 파이산두 관광 누리집에도 이 과자점이 '포스트레 차하 – 라스 파밀리아스 과자점', 18 데 훌리오 거리 1152번지로 올라 있더라고.

출처 2건 보기
  • 출처: 파이산두 관광 누리집 Descubrí Paysandú(웨이백) — 「Postre Chajá - Confitería Las Familias」 | | 2022 | https://web.archive.org/web/2025/https://descubripaysandu.gub.uy/listing/postre-chaja-confiteria-las-familias/
  • 출처: 같은 누리집 — 「18 de Julio 1152」 | | 2022 | https://web.archive.org/web/2025/https://descubripaysandu.gub.uy/listing/postre-chaja-confiteria-las-familias/

1927년, 라스 파밀리아스의 주인

어떤 맛이야?

포크를 대면 겉의 머랭 조각이 먼저 바삭, 하고 부서져. 그다음 차가운 크림이 혀를 덮고, 시럽을 머금은 스펀지가 촉촉하게 눌리지. 복숭아 조각을 씹으면 새콤한 즙이 나와 크림의 단맛을 한 번 끊어 주더라고.

(2) 대표 영상

아래 영상들은 하나씩 틀어 본 뒤 제목과 채널을 그대로 옮겨 적었어.

(3) 퀴즈

바삭한 머랭 조각을 크림 위에 오래 두면 눅눅해지는 까닭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