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포르투갈 · 유럽

파스텔 드 나타

Pastel de Nata

수도원이 문을 닫던 해에 팔리기 시작한 노른자 과자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고위험(어른 전담)
민감 표기
주류 · 카페인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줄이 골목을 한 바퀴 돌아 나가는 가게

리스본 벨렝의 오후였어. 강 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그 바람에 계핏가루 냄새가 섞여 있더라고. 냄새를 따라 골목을 돌았더니 파란 타일을 붙인 가게 앞에 줄이 서 있더라고. 줄은 문 앞에서 시작해 골목을 한 바퀴 돌아 나갔지.

가게 안쪽에서는 오븐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계속 났지. 종이 접시에 세 개를 받아 들었는데, 아직 뜨거워서 손끝으로 가장자리만 잡아야 했어. 한 입 베어 무니까 껍질이 소리를 내며 부서지고, 그 안에서 노란 크림이 밀려 나왔지. 겉과 속의 성질이 이렇게까지 다른 과자는 처음이야.

어떤 맛이야?

베어 물면 껍질이 먼저 부서져. 부스러기가 종이 접시로 우수수 떨어질 정도야. 그다음에 속이 밀려 나오는데, 아직 완전히 굳지 않아서 흘러내리기 직전의 상태지. 껍질은 짠기가 살짝 돌고, 속은 달고, 위쪽 탄 자국은 쌉쌀해. 한 입에 세 가지 맛이 순서대로 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파스텔 드 나타 윗면의 검게 탄 점은 무엇일까?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