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 브라질
빠스텔
Pastel
얇은 피에 속을 채워 바삭하게 튀긴, 브라질 시장의 네모 간식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우유밀토마토쇠고기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고위험(어른 전담)
- 민감 표기
- 이주 · 전쟁 · 주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장터 천막 아래서 네모난 피가 부풀어 올랐어
화요일 아침 일곱 시, 상파울루의 한 골목에 장터가 섰어. 새벽 네 시쯤부터 트럭에서 짐을 내려 천막 아래 좌판을 차렸다고 하더라고. 과일 좌판과 채소 좌판 사이로 사람들이 바구니를 끌고 지나갔지. 그런데 한 천막 앞에만 사람들이 서서 뭔가를 기다리더라고. 기름 솥 앞에서 아저씨가 얇게 민 반죽에 다진 고기를 한 숟갈 올리고 반으로 접어 가장자리를 꾹꾹 눌렀어. 그걸 기름에 넣자마자 톡톡 소리가 나면서 납작하던 피에 작은 거품이 오돌토돌 올라오고, 네모난 반죽이 쿠션처럼 빵빵하게 부풀었지. 아저씨가 건져서 종이에 싸 주는데 내 손바닥보다 컸어. 옆 좌판에서는 사탕수수를 기계에 넣고 즙을 짜고 있었고, 사람들은 빠스텔 한 입, 즙 한 모금을 번갈아 먹으며 수다를 떨더라고. 상파울루 시청 말로는 사람들이 장터에 물건만 사러 오는 게 아니래. 이야기를 나누고, 사탕수수즙을 마시고, 빠스텔을 먹으러 온대.
출처 3건 보기
- 출처: 상파울루 시청 인권·시민권 사무국 — 「tomar caldo de cana e comer pastel」 | | 2025 | https://prefeitura.sp.gov.br/web/direitos_humanos/w/a-s%C3%A3o-paulo-de-471-anos-tamb%C3%A9m-comemora-111-anos-de-feiras-livres
- 출처: 같은 소식 — 「a partir de 7h ou 8h, e vão até as 14h」 | | 2025 | https://prefeitura.sp.gov.br/web/direitos_humanos/w/a-s%C3%A3o-paulo-de-471-anos-tamb%C3%A9m-comemora-111-anos-de-feiras-livres
- 출처: 전미일계인박물관 플랫폼 디스커버 닛케이 — 「Around 4am on certain days of the week」 | | 2012 | https://discovernikkei.org/en/journal/2012/2/27/feira/
이름은 옛 프랑스 말에서 왔대
어떤 맛이야?
한 입 물면 거품이 오돌토돌 올라온 껍질이 바사삭 부서지고, 그 안은 뜨거운 김이 가득해. 속의 고기는 촉촉하고 짭짤하지. 껍질과 속 사이가 텅 비어 있어서 한 입 크기에 비해 가볍게 느껴져. 브라질 일본계 필자도 디스커버 닛케이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고 적었더라고.
(2) 대표 영상
아래 셋은 내가 하나씩 눌러 제목과 채널을 맞춰 본 영상이야.
- 방송 뉴스가 장터의 빠스텔과 사탕수수즙 짝꿍을 담은 편Pastel com caldo de cana é tradição na feiraJornal da Gazeta · 확인일 2026-09-1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상파울루에서 가장 이름난 빠스텔 좌판 마리아의 이야기Conheça a história da Maria com o pastel mais famoso de São Paulo - Bate-Papo EmpreendedorSebrae SP · 확인일 2026-09-1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우베를란지아가 장터 빠스텔을 무형문화유산으로 삼은 소식Pastel de feira passa a ser considerado patrimônio cultural imaterial em UberlândiaTV VITORIOSA · 확인일 2026-09-1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기름에 넣은 빠스텔이 쿠션처럼 부푸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