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유럽
만테카도
Mantecado
돼지기름으로 반죽해 포슬하게 구운, 스페인 남부의 명절 과자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밀돼지고기
표시대상 외: 참깨·씨앗류·아몬드(견과)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주의
- 민감 표기
- 전쟁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쟁반 위 종이 색이 다 달랐어
스페인 남쪽 안달루시아, 세비야에서 동쪽으로 한참 들어가면 언덕 위 작은 도시 에스테파가 나와. 시월 아침에 그 마을 큰길을 걷다가 나는 벽에 붙은 길 이름표 앞에서 멈춰 섰어. '만테카도 거리'라고 적혀 있더라고. 계피 냄새가 나는 쪽으로 꺾어 들어갔더니 가게 안에 커다란 쟁반이 놓여 있었어. 그 위에 종이로 싼 동글납작한 덩어리들이 색깔별로 누워 있었지. 노란 종이, 빨간 종이, 파란 종이, 은박, 습자지까지. 나는 당연히 종류가 다 다른 과자인 줄 알았어. 그런데 아저씨가 하나씩 짚으며 알려 주는 이름이 전부 똑같은 거야. 계피 것, 참깨를 얹은 카세로, 아몬드, 코코넛, 카카오, 레몬, 헤이즐넛, 바닐라, 그리고 올리브유. 아홉 가지가 한 이름을 나눠 쓰고 있었던 거지. 하나를 까서 물었더니 겉이 딱 하고 갈라지고 속은 그대로 폭 무너지더라고. 아저씨가 웃으면서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워야 만테카도야" 하더라. 그 말이 규정집에 그대로 적혀 있다는 건 한참 뒤에야 알았지.
출처 3건 보기
- 출처: 스페인 농림수산식품부(MAPA) IGP 「만테카도스 데 에스테파」 명세서 — 아홉 변종 | | 2024 | https://www.mapa.gob.es/dam/mapa/contenido/alimentacion/temas/calidad-agroalimentaria/2017-calidad-diferenciada/nuevo_denominaciones/pliegos-de-condiciones/pliego-condiciones-agroalimentarios/mantecados_estepa_2024_04_16.pdf
- 출처: 에스테파 만테카도·폴보론 지리적표시 규제위원회 「우리 제품」 — 변종별 차림 | Consejo Regulador IGP | 2026 | https://mantecadosypolvoronesdeestepa.com/nuestros-productos/
- 출처: 스페인 농림수산식품부(MAPA) DOP·IGP 등록부 — 규제위원회 주소 「만테카도 거리 7번지」 | | 2024 | https://www.mapa.gob.es/es/alimentacion/temas/calidad-diferenciada/dop-igp/detalle/pana_paste/igp_mantecados_estepa
이름이 곧 기름이었어
어떤 맛이야?
한 알이 손바닥에 쏙 들어와. 규정으로는 55그램을 넘지 못하고 모양은 둥글어야 해. 겉면의 잔금은 흠이 아니라 규격이야. 이로 누르면 겉이 딱 갈라지고, 씹을 게 없이 그대로 풀어져. 계피 것은 볶은 계피 향이 앞에 오고 참깨의 고소한 냄새가 뒤를 받쳐 주더라고. 올리브유 것은 뜻밖에 뒷맛이 산뜻해.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공방 안을 공영방송이 따라 들어간 편“La Colchona”, la fábrica de mantecados más antigua de Estepa (Sevilla)Tierra y Mar & Espacio Protegido Canal Sur · 확인일 2026-09-01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공장 한 곳의 만드는 순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주는 편Fábrica de mantecados El Gamo. Estepa. SevillaCanal Sur Turismo · 확인일 2026-09-01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작업철의 에스테파를 농업 매체가 둘러본 편Mantecados desde EstepaCuaderno Agrario · 확인일 2026-09-01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만테카도가 오래 두어도 잘 상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