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아시아 · 레바논

마들루카

Madlouka

크림과 피스타치오로 덮어 차게 내는, 레바논 시돈의 라마단 세몰리나 과자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우유밀

표시대상 외: 피스타치오(견과)·견과류·아몬드(견과)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민감 표기
종교의례 · 전쟁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해 지기 한 시간 전, 차가운 쟁반 앞의 줄

레바논 남쪽 바닷가 도시 시돈에 닿은 건 라마단 어느 날 해 지기 한 시간 전이었어. 바닷가 옛 상인 숙소 앞에는 벌써 등불이 줄줄이 켜져 있고, 바다 냄새 사이로 달콤한 꽃 냄새가 섞여 오더라고. 그 냄새를 따라 옛 수크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과자점 앞에 사람들이 길게 서 있었어. 온종일 굶은 사람들이 저녁 식사 전에 과자를 사 가려고 줄을 선 거야. 진열장 안쪽 차가운 칸 유리에 김이 살짝 서려 있고, 그 안에 커다란 쇠 쟁반이 놓여 있었는데, 하얀 크림이 쟁반을 가득 덮고 그 위를 초록 가루가 빈틈없이 뒤덮고 있었지. 주인 아저씨가 칼로 네모나게 잘라 떠 주니까 크림 아래에 노르스름한 켜가 하나 더 있더라고. 받아 든 종이 상자가 손바닥에 서늘해서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감쌌지. 한 숟가락 떠먹으니 차가운 크림이 먼저 혀에 닿고, 곱게 간 피스타치오가 사각거리고, 아래 켜에서 꽃물 향이 올라왔지. 이름을 물었더니 '마들루카'라고 하더라고. 밝혀 둘게. 이 장면의 차림과 순서는 레바논 국영통신과 신문들이 적은 시돈의 라마단 저녁을 따라 내가 그려 본 거야.

출처 4건 보기
  • 출처: 레바논 국영통신(NNA) '시돈, 라마단의 수도' — 「واجهتها البحرية قبالة خان الافرنج التاريخي」 | 하난 나다프 | n.d. | https://backend.nna-leb.gov.lb/api/ar/news/340043
  • 출처: 알리와 신문(khiyam 전재) 2016 — 「نرى الازدحام قبيل الافطار على شراء الحلويات」 | 사메르 자이타르 | 2016 | https://dddphin.com/news/article.php?articleID=20882
  • 출처: 아샤르크 알아우사트 2024 — 「وتُزيَّن بالقشدة وتُقدَّم باردة」 | 비비안 하다드 | 2024 | https://aawsat.com/%D9%8A%D9%88%D9%85%D9%8A%D8%A7%D8%AA-%D8%A7%D9%84%D8%B4%D8%B1%D9%82/4951011-%D8%AD%D9%84%D9%88%D9%8A%D8%A7%D8%AA-%D8%B1%D9%85%D8%B6%D8%A7%D9%86-%D9%84%D9%83%D9%84%D9%91-%D9%85%D9%86%D8%B7%D9%82%D8%A9-%D9%81%D9%8A-%D9%84%D8%A8%D9%86%D8%A7%D9%86-%D8%B5%D9%86%D9%81-%D8%AA%D8%B4%D8%AA%D9%87%D8%B1-%D8%A8%D9%87
  • 출처: 아샤르크 알아우사트 2024 — 「بعد غَمْر سطحها بالفستق الحلبي المطحون」 | 비비안 하다드 | 2024 | https://aawsat.com/%D9%8A%D9%88%D9%85%D9%8A%D8%A7%D8%AA-%D8%A7%D9%84%D8%B4%D8%B1%D9%82/4951011-%D8%AD%D9%84%D9%88%D9%8A%D8%A7%D8%AA-%D8%B1%D9%85%D8%B6%D8%A7%D9%86-%D9%84%D9%83%D9%84%D9%91-%D9%85%D9%86%D8%B7%D9%82%D8%A9-%D9%81%D9%8A-%D9%84%D8%A8%D9%86%D8%A7%D9%86-%D8%B5%D9%86%D9%81-%D8%AA%D8%B4%D8%AA%D9%87%D8%B1-%D8%A8%D9%87

이름이 '쏟아부은 것'이라니

어떤 맛이야?

숟가락이 먼저 닿는 건 차갑고 매끈한 크림이야. 그다음 간 피스타치오가 사각거리고, 맨 아래 세몰리나 켜가 촉촉하게 뭉개지면서 시럽의 단맛과 꽃물 향이 올라와. 내게는 차가워서 단맛이 무겁게 남지 않더라고. 레바논 요리 필자도 더운 날엔 차가운 후식이 덜 무겁고 시원해서 좋다고 했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카슈타를 만들 때 우유 표면에 막이 생기는 까닭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