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아시아 · 태국

루크 춉

Luk Chup

녹두 앙금을 과일 모양으로 빚어 젤리를 입힌, 태국의 보석 과자

알레르기 유발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없음(19항목 기준)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접시 위에 아주 작은 과일이 놓여 있었어

가게 유리 진열대 앞에 한참 서 있었지. 접시 위에 손톱만 한 과일이 잔뜩 놓여 있었거든. 노란 망고, 빨간 고추, 보랏빛 열매까지 색이 다 달랐지. 하나같이 반들반들 윤이 났어. 진짜 과일을 아주 작게 줄여 놓은 것 같았지. 그런데 냄새가 안 났어. 과일 냄새가 나야 하는데 아무 냄새도 없더라고. 하나를 집어 반으로 갈랐더니 속이 노란 앙금이었어. 껍질처럼 보이던 겉은 아주 얇고 투명한 막이었고. 입에 넣으니 겉이 먼저 미끄럽게 벗겨지고 속에서 고소한 콩맛이 나왔어. 눈으로 본 것과 혀로 안 것이 완전히 달랐던 거야.

출처 3건 보기
  • 출처: 태국 교육부 학습진흥국 왕싸이푼 학습진흥센터 교육과정 「การทำขนมไทย」 — 작은 과일 모양으로 빚어 투명한 옷을 입힌다는 서술 | | 2569 | https://phichit.dole.go.th/c_smart69/courses/10-%E0%B8%AB%E0%B8%A5%E0%B8%B1%E0%B8%81%E0%B8%AA%E0%B8%B9%E0%B8%95%E0%B8%A3%E0%B8%81%E0%B8%B2%E0%B8%A3%E0%B8%97%E0%B8%B3%E0%B8%82%E0%B8%99%E0%B8%A1%E0%B9%84%E0%B8%97%E0%B8%A2%20%28%E0%B8%82%E0%B8%99%E0%B8%A1%E0%B8%A5%E0%B8%B9%E0%B8%81%E0%B8%8A%E0%B8%B8%E0%B8%9A%20,%20%E0%B8%82%E0%B8%99%E0%B8%A1%E0%B9%80%E0%B8%A1%E0%B9%87%E0%B8%94%E0%B8%82%E0%B8%99%E0%B8%B8%E0%B8%99%29%20%20%E0%B8%A1.6%20%E0%B8%95.%E0%B8%AB%E0%B8%99%E0%B8%AD%E0%B8%87%E0%B8%9B%E0%B8%A5%E0%B8%B2%E0%B9%84%E0%B8%AB%E0%B8%A5-6-%E0%B8%8A%E0%B8%B1%E0%B9%88%E0%B8%A7%E0%B9%82%E0%B8%A1%E0%B8%87.pdf
  • 출처: 캄팽펫라차팟대학교 정보자원원 지역정보 「ขนมลูกชุบ」 — 자연을 본떠 손으로 빚는 과자라는 서술 | | 2560 | https://arit.kpru.ac.th/ap/local/?code_db=610008&code_type=01&nu=pages&page_id=584
  • 출처: 태국 수언두싯대학교 『Journal of Thai Food Culture』 「Creating a Lukchub producing practical learning kit…」 — 우무에 담근 과일·채소 모양 녹두 과자라는 서술 | Thanapat Saengrungrueang 외 | 2025 | https://so04.tci-thaijo.org/index.php/jfood/article/view/276793

이름이 «담근 알맹이»야

어떤 맛이야?

손에 쥐면 서늘하고 미끄러워. 입에 넣으면 두 층이 차례로 와. 먼저 겉옷이 혀에서 스르르 벗겨지고, 그다음에 속 앙금이 부드럽게 뭉개져. 씹는다기보다 눌러서 푸는 느낌이야. 단맛은 진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앞에 서.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서 뒤끝이 부드럽지. 향은 거의 없어. 보기와 다르게 과일 향이 하나도 안 나. 그게 이 과자의 재미이기도 해. 눈은 망고라고 하는데 입은 콩이라고 하거든. 색이 달라도 맛은 거의 같아. 색은 눈으로 먹는 셈이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이 과자에 아몬드 대신 녹두를 쓰게 됐다고 «전해 오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