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태국 · 아시아

카놈 브앙

Khanom Bueang

이름에 '타이'가 붙은 건 이웃 나라 것이 들어온 다음이야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

혼입 가능 새우

표시대상 외: 참깨·씨앗류

표시대상 외(혼입 가능): 코코넛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고위험(어른 전담)
민감 표기
전쟁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방콕의 저녁 골목에서 낯선 소리를 들었어. 튀김 소리도 아니고 굽는 소리도 아닌, 판을 긁는 소리였거든. 가까이 가 보니 아주머니가 둥근 철판 앞에 앉아 손바닥만 한 나무 주걱으로 반죽을 콕 찍어다 판 위에 문지르고 있더라고. 문지른 자리가 곧 얇고 동그란 전 한 장이 돼. 하얗게 익으면 그 위에 무언가를 바르고, 크림을 한 술 얹고, 노란 실 뭉치를 올린 다음 반달로 접어. 다 만드는 데 채 일 분이 안 걸리더라고.

지름 두 치짜리 전 한 장

어떤 맛이야?

받아 들면 아주 가벼워. 접힌 채로 손바닥에 놓이는데 무게가 거의 안 느껴지지. 한 입 물면 전이 「사각」 하고 부서지는데, 이 소리가 튀김 소리랑 달라. 튀김은 두툼하게 부서지고 이건 **얇게 갈라져.** 부서진 다음에 오는 게 크림이야. 마시멜로처럼 폭신하고 아주 달지. 그다음에 포이통의 실이 혀에 걸리는데 달걀 맛이 살짝 나. 코코넛채는 씹는 맛을 만들고. 그러니까 한 입에 **바삭 → 폭신 → 쫄깃**이 순서대로 오는 거야. 크기가 작아서 한 개를 두 입에 먹게 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다섯 개씩 열 개씩 사 가더라고.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1. 이 간식의 이름에 왜 '타이'가 붙었을까?
  2. 반죽을 펴 바르는 나무 주걱을 뭐라고 부를까?
  3. 오리알의 노른자와 흰자는 각각 어디로 갈까?
  4. 소를 얹는 때는 어떻게 알까?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1. 1.라마 3세 때 들어온 사람들이 만든 「카놈 브앙 유안」과 헷갈릴까 봐 옛것에 '타이'를 붙인 거야
  2. 2.'끄라자'라고 불러. 이걸로 반죽을 떠서 뜨거운 판에 문질러 펴
  3. 3.노른자는 반죽으로 가고, 흰자는 설탕물에 두 개 크림에 세 개로 갈라져 가
  4. 4.가장자리에 바른 설탕물이 뜨거워져 보글보글 기포가 일면 그때야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