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일본 · 아시아

카린토

Karinto

밀가루 반죽을 튀겨 흑설탕을 입힌, 일본의 바삭한 과자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대두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고위험(어른 전담)
민감 표기
전쟁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봉지 안에서 소리가 먼저 났어

도쿄 시타마치의 좁은 골목이었어. 늦은 오후였는데 가게 앞에 유리 단지가 줄지어 있었지. 안에 든 건 손가락만 한 갈색 막대들이야. 표면이 우둘투둘하고 검은 껍질을 뒤집어쓴 것 같더라고. 아주머니가 종이봉투에 담아 흔들어 주는데, 봉투 안에서 자갈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 하나 꺼내 이로 누르니 「카릿」 하고 부서지네. 안쪽은 빵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 단맛이 뒤늦게 왔는데 설탕치고 좀 무겁고 씁쓸하더라고. 흑설탕이래. 그런데 옆에 앉은 할아버지가 이걸 보고 이러시는 거야. 옛날엔 이게 뜨거울 때는 말랑말랑했다고. 딱딱한 게 이 과자의 성격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거야. 그 말을 듣고 나는 이 편을 시작했어.

출처 2건 보기
  • 출처: 독립행정법인 농축산업진흥기구 「카린토와 설탕」 — 「かりんとうの熱々の出来立ては、とても軟らかくソフトです」 | 농축산업진흥기구 | 2026 | https://www.alic.go.jp/joho-s/joho07_000051.html
  • 출처: 문부과학성 『일본식품표준성분표』 15045·15046 카린토 — 「小麦粉を主原料として、水、酵母等を加えて練った生地を棒状に成形し、油で揚げ」 | 문부과학성 | 2010 | https://www.mext.go.jp/b_menu/shingi/gijyutu/gijyutu3/attach/1299202.htm

이름이 소리에서 왔을지도 몰라

어떤 맛이야?

한 입 크기야. 손가락 두 마디쯤이고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이로 누르면 유리 깨지듯 「카릿」 갈라지고 안쪽이 부슬부슬 흩어져. 구멍이 많아 씹을수록 부피가 줄어. 단맛은 흰 설탕처럼 뾰족하지 않아. 좀 무겁고 끝에 탄 듯한 쓴맛이 남지. 기름 냄새는 옅고 볶은 곡물 냄새가 코로 올라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이 과자가 「카릿」 소리를 내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