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아시아 · 한국

전주 초코파이

Jeonju Choco Pie

촉촉한 빵 사이에 생크림을 넣은, 전주 빵집의 초코파이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땅콩밀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민감 표기
전쟁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골목마다 똑같은 봉투를 들고 걸어

전주 한옥마을에 들어선 건 이른 오후였지. 기와지붕이 낮게 이어지고 돌담 사이로 골목이 갈라지는데, 걷다 보니 이상한 게 보이더라고. 사람들 손에 다 같은 봉투가 들려 있었어. 색도 무늬도 같았지. 한국관광공사 여행기사가 이 장면을 나보다 먼저 적어 뒀더라고. 「한옥마을을 여행하는 사람들 손에 가장 많이 들려 있는 것은 풍년제과 로고가 찍힌 초코파이 포장 봉투다」. 봉투를 따라 걸었더니 빵집 앞에 줄이 서 있었어. 줄 고르는 법도 그 기사에 있지. 「어느 길로 가더라도 길게 늘어선 줄만 찾는다면 그 집이 맛집이다」라고. 나도 서서 하나를 받았어. 손바닥을 덮을 만큼 크고 묵직해. 반으로 갈랐더니 짙은 갈색 빵 두 장 사이에 흰 크림이 두툼하고, 그 가운데 붉은 것이 한 줄 지나가더라고. 딸기 잼이었어. 겉은 살짝 바스러지는데 속은 촉촉하고, 크림이 혀에서 스르르 풀어졌지.

출처 2건 보기
  •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전주 한옥마을 길거리 음식 여행' — 손에 들린 초코파이 봉투 | 민혜경 | 2019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15ff9c79-0527-4686-a1fb-52ad57ee5dfa
  •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전주 한옥마을 길거리 음식' — 줄 선 집이 맛집이라는 대목 | 민혜경 | 2019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15ff9c79-0527-4686-a1fb-52ad57ee5dfa

사전에 적힌 '파이'와는 다르게 생겼어

어떤 맛이야?

한 손에 올리면 묵직해. 겉면 초콜릿이 이에 닿을 때 짧게 딱 소리가 나고 그다음은 부드러움뿐이야. 한국관광공사 소개가 이 식감을 적어 뒀더라고. 「쿠키 같기도, 빵 같기도 한 파이의 식감이 촉촉한 속살과 어우러져 한 개 정도는 눈 깜짝할 새 사라진다」고. 단맛은 세지 않아. 「큼직한 수제 초코파이는 견과류와 딸기 잼과 크림이 한데 어우러져 우려했던 것보다 달지 않다」고 적혀 있지. 딸기잼의 신맛이 끼어드는 게 열쇠 같았어. 크림만 있으면 물릴 텐데 붉은 줄이 끊어 주거든.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초코파이의 빵을 다 식힌 뒤에 크림을 얹는 이유는?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