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아시아
크레페 일본식
Japanese Crepe
얇게 부친 반죽을 고깔로 세워 손에 쥐여 준, 도쿄 거리의 크레페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밀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주의
- 민감 표기
- 주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종이 고깔에 세워서 쥐여 준 손
도쿄 하라주쿠역 다케시타 출구로 나온 오후였어. 문을 나서자마자 길이 아래로 뚝 떨어지더라고. 도쿄도 관광 안내에도 이 입구가 급한 내리막이라 휠체어로는 돌아 들어가는 게 좋다고 적혀 있어. 그 내리막을 따라 삼백오십 미터쯤 되는 좁은 길이 이어지는데, 양옆에 가게가 빈틈없이 붙어 있고 사람은 물처럼 흘러가지. 그 흐름 한가운데서 달고 고소한 냄새가 훅 올라왔어. 냄새를 따라가 보니 둥근 철판 앞에 사람이 서 있더라고. 국자로 묽은 반죽을 붓고 나무로 만든 T자 막대를 한 바퀴 돌리니까 반죽이 종잇장처럼 얇게 퍼졌지. 몇십 초 만에 가장자리가 들리고, 그걸 뒤집어 하얀 크림을 짜 올리고 과일을 얹었어. 그다음이 놀라웠지. 반으로 접고 또 접어 삼각 고깔로 만들더니, 종이로 아래를 감아 세워서 내 손에 그대로 쥐여 주는 거야. 접시도 포크도 없이. 나는 그걸 들고 내리막을 걸어 내려가면서 먹었지. 앉을 자리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게 이렇게 신나는 일인 줄 몰랐거든.
출처 5건 보기
- 출처: 도쿄도 산업노동국 관광부 「도쿄관광 배리어프리 정보 가이드 9. 하라주쿠」 | | 2026 | https://www.sangyo-rodo1.metro.tokyo.lg.jp/tourism/accessible/course16_08.html
- 출처: 도쿄도 산업노동국 — 「JR原宿駅竹下口前から竹下通りへの入口は急な下り坂になっており」 | | 2026 | https://www.sangyo-rodo1.metro.tokyo.lg.jp/tourism/accessible/course16_08.html
- 출처: 공익재단법인 도쿄관광재단 도쿄로케이션박스 '다케시타도리' | | 2026 | https://www.locationbox.metro.tokyo.lg.jp/location/list/327/
- 출처: 도쿄관광재단 — 「JR原宿駅から明治通りに向かって、ゆるやかな下り坂になっている全長350メートル程の通り」 | | 2026 | https://www.locationbox.metro.tokyo.lg.jp/location/list/327/
- 출처: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 상점회 공식 안내 | | 2026 | https://www.takeshita-street.com/
이름은 「주름졌다」는 뜻이었어
어떤 맛이야?
첫 입은 고깔 끝이라 반죽만 씹혀. 얇게 구운 자리라 사각 소리가 짧게 나지. 조금 더 내려가면 크림이, 더 내려가면 과일이 나와. 한 입마다 맛이 달라지는 과자야. 위쪽은 바삭하고 아래로 갈수록 촉촉해지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 1980년 다케시타도리에서 크레페를 먹는 젊은이를 담은 옛 뉴스영화 필름「原宿・竹下通り」No.CFTR-0033中日映画社 · 확인일 2026-09-04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브르타뉴에서 크레페와 갈레트가 어떻게 갈리는지 보여 주는 공영방송 편Les secrets des crêpes et galettes bretonnes !Météo à la carte - France Télévisions · 확인일 2026-09-04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지금의 하라주쿠역 앞에서 다케시타도리 끝까지 걸어 내려가며 담은 편【街ブラ4K】【原宿 Harajuku 原宿駅前~竹下通り】【新しいビルお店続々】【出入り激しい飲食店が並ぶエリアの最新の飲食店は…】【外国人観光客大好きクレープ】kou channel 4K Walk & Drive in Tokyo · 확인일 2026-09-04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일본식 크레페 반죽에 빵용 강력분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