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아시아 · 시리아

하리사 시리아

Harissa

세몰리나를 구워 시럽을 부은, 마름모로 자른 시리아의 달콤한 조각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우유밀호두

표시대상 외: 피스타치오(견과)·견과류·아몬드(견과)·캐슈(견과)·헤이즐넛(견과)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민감 표기
카페인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국제도로 휴게소, 오븐으로 들어가는 쟁반

다마스쿠스에서 북쪽 홈스로 가는 큰길을 달리다 나브크라는 도시 근처 휴게소에 들렀어. 문을 열자마자 버터기름 냄새가 확 밀려오더라고. 안쪽에서는 한 아저씨가 커다란 쟁반을 오븐에 밀어 넣고 있었어. 쟁반에는 노릇하게 구운 판이 얇게 깔려 있었고, 초록 피스타치오가 점점이 박혀 있었지. 아저씨가 그러더라고. "재료 양은 다들 비슷해. 그래도 시럽하고 버터기름이 딱 맞아야 하고, 만드는 사람마다 손맛이 달라." 계산대에서는 킬로그램으로 달아 사 가는 손님이 많았고,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은 세 조각이 담긴 작은 접시를 샀어. 나도 한 접시를 받았어. 포크를 대니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시럽을 머금어 촉촉했어. 굵은 알갱이가 혀 위에서 스르르 풀어졌지. 옆에 선 대학생 형은 봉지를 한 아름 들고 있었어. 다마스쿠스에서 공부하는데, 동쪽 끝 데이르에조르의 집에 오갈 때마다 여기 들러 10킬로그램을 가족에게 가져간대. "여기 것은 맛이 달라요." 이 과자 이름이 '하리사'였어. 이 도시 이름을 붙여 '하리사 나브키예'라고도 불러.

출처 2건 보기
  • 출처: 노스프레스 「나브크만의 하리사」 휴게소 르포 | 자하브 알무함마드 | 2022 | https://npasyria.com/100544/
  • 출처: 아시프 요리문화센터 나브크 하리사 요리법 — 다마스쿠스·홈스 길 | 파라 루슬란 | 2024 | https://asif.org/ar/recipes/pistachio-hareesa-nabqia/

이름은 '빻다'라는 말에서 왔대

어떤 맛이야?

첫입은 겉면이 살짝 바삭하게 부서져. 곧이어 시럽을 머금은 속이 촉촉하게 풀어지고, 버터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뒤따라와. 나브크의 아흔 살 할머니는 옛날 나세르의 하리사를 이렇게 기억했어. "노르스름하고, 씹으면 사각사각했지." 요즘은 크림이나 호두·아몬드를 올린 것도 있는데,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옛 방식을 고집하는 집도 있어.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나브크 하리사를 만들 때 세몰리나 반죽을 오래 두는 까닭으로 요리사가 꼽은 것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