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 호주
프레도 프로그
Freddo Frog
개구리 모양으로 찍어낸, 호주 매점의 귀여운 밀크초콜릿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우유대두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위험 없음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계산대 옆 통에 개구리가 가득했어
멜버른 골목 끝 가게, 문을 밀고 들어선 건 더운 오후였어. 계산대 옆 플라스틱 통에서 달큰한 우유 냄새가 옅게 올라오더라고. 손가락 두 마디짜리 납작한 것들이 빼곡한데, 포장지마다 웃는 개구리 얼굴이 있었어. 하나 집어 포장지를 벗기자 초콜릿 자체가 개구리 모양이었지. 등에 결이 있고 앞발이 배 쪽으로 모여 있고 눈이 볼록 튀어나와 있었어. 뒷다리를 베어 무니까 «딱» 하고 부러지는 소리가 손끝까지 울렸어. 옆에 선 아이는 자기는 늘 머리부터 먹는다고 알려 줬지. 통 안을 들여다보니 포장지 색이 두세 가지로 섞여 있었어. 아이는 손을 넣어 한참을 뒤적이다가 결국 처음에 잡았던 걸 꺼내더라고. 값이 다 같은데도 고르는 시간은 길었어. 계산대 위에 동전을 세어 올려놓는 소리가 그 뒤로도 몇 번 더 났지. 통은 어른 허리쯤 높이라 아이가 팔을 뻗으면 바로 닿는 자리였어. 아이는 꺼낸 개구리를 한참 들여다보다 포장지를 반만 벗겼지. 어디부터 먹어야 할지 망설이는 아이도 있었고. 이 개구리 이름은 프레도야. 호주 공영방송 ABC는 이 회사가 「in 1930 the company brought out the Freddo Frog」, 1930년에 이걸 내놨다고 적었더라고.
출처 1건 보기
- 출처: 호주 공영방송 ABC — 「in 1930 the company brought out the Freddo Frog」 | Simon Leo Brown | 2015 | https://www.abc.net.au/news/2015-09-09/cherry-ripe-freddo-frog-mac-robertson-celebrated-in-exhibition/6759286
[핵심장면] 작업대의 젊은 성형공이 «쥐 말고 개구리»라고 했어
어떤 맛이야?
맛은 단순한데 모양 때문에 먹는 느낌이 달라지더라고. 몸통은 도톰해서 «딱» 부러지고, 얇은 뒷다리 쪽은 그냥 스르르 녹아.
(2) 대표 영상
세 편 다 직접 열어 봤어.
- 주립도서관 큐레이터가 이 개구리와 비행기 사건을 잇는 편Freddo Frogs, Cherry Ripes and an averted plane disasterState Library Victoria · 확인일 2026-09-16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옛 직원이 프레도를 만들던 공장 거리를 걸으며 안내하는 편Walking the White CityVictorian Collections · 확인일 2026-09-16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호주 초콜릿 공장 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주는 편THE CHOCOLATE FACTORY - INSIDE CADBURY AUSTRALIA premieres on SBS Saturday April 11 at 730pmSBS On Demand · 확인일 2026-09-16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초콜릿 개구리가 반들거리고 «딱» 부러지게 하려면 무엇을 맞춰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