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덴마크 · 유럽

데니시 페이스트리

Danish Pastry

파업으로 사람이 비었을 때 들어온 기술이 그 나라의 아침이 되기까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

표시대상 외: 아몬드(견과)·견과류·참깨·씨앗류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민감 표기
카페인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덴마크에서는 '데니시'라고 부르지 않아

코펜하겐의 아침은 유난히 조용하더라고. 자전거가 지나가고, 카페 창가에서 사람들이 천천히 신문을 넘기고 있었지. 그 장면마다 접시에 놓여 있던 게 이 페이스트리였지.

그런데 신기한 게 하나 있어. 덴마크 사람들은 이걸 '데니시'라고 부르지 않아. **'비에너브뢰드(Wienerbrød)', 곧 '비엔나의 빵'**이라고 부르지.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도 같은 이름을 쓰고, 아이슬란드어로는 '비나르브뢰이드', 핀란드어로는 '비네리'야.

어떤 맛이야?

겉은 아주 얇고 바삭해서 손에 들면 부스러기가 떨어져. 입에 넣으면 층이 하나씩 갈라지는 게 느껴지고, 그 사이에서 버터 향이 올라와. 진한데 무겁지 않아. 크림이나 잼이 들어간 자리에서는 바삭함과 촉촉함이 한꺼번에 오지. 필링에 카다멈이 들어간 것에서는 그 향이 뒤에 은은하게 남아.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덴마크 사람들이 데니시 페이스트리를 부르는 이름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