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아시아
당고
Dango
쫄깃한 경단을 꼬치에 꿰어 낸, 일본 찻집의 세 알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대두밀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진열장에 세 알과 네 알이 나란히 있었어
도쿄 야나카의 오르막 골목이었어. 오후 늦게 좁은 계단 끝에서 구수한 냄새가 내려오길래 코를 따라 올라갔지. 처마에 천을 건 가게가 있고, 그 아래 유리 진열장에 대나무 꼬치가 두 줄로 누워 있었어. 앞줄은 분홍·흰색·연두가 차례로 꽂힌 세 알짜리, 뒷줄은 온통 흰 알만 꽂힌 네 알짜리였지. 알 하나가 딱 500원 동전만 했어. 앞줄 것을 하나 받아 이로 밀어 씹었는데, 처음엔 이가 튕겨 나올 만큼 버티다가 갑자기 푹 하고 무너졌어. 밥알도 아니고 떡도 아닌 것이 입 안에 남더라고. 이 과자를 당고라고 불러. 한자로는 단자(団子)라고 쓰지. 그런데 그날 내가 제일 오래 들여다본 건 맛이 아니라 개수였어. 주인 할아버지한테 물었더니 "여기선 넷, 교토에선 다섯, 꽃 필 때는 셋" 하고 손가락을 펴 보이기만 하더라고. 과자 개수에 지방이 있다는 말은 그때 처음 들었어.
출처 2건 보기
- 출처: 일본 농림수산성 「うちの郷土料理」 串だんご 東京都 — 관동 4알·관서 5알이 지금도 주류 | | 2026 | https://www.maff.go.jp/j/keikaku/syokubunka/k_ryouri/search_menu/menu/34_29_tokyo.html
- 출처: 일본 지바현 「花より米粉の団子」 — 삼색 경단은 한 꼬치에 세 알 | | 2024 | https://www.pref.chiba.lg.jp/ryuhan/pbmgm/recipe/kome-rakka/kome/dango.html
[핵심장면] 동전이 바뀌자 경단 한 알이 사라졌어
어떤 맛이야?
이로 눌렀을 때 한 번 버티는 그 순간이 이 과자의 전부야. 맛 자체는 놀랄 만큼 심심해. 쌀 냄새가 옅게 올라올 뿐이라 위에 얹는 것이 맛을 거의 다 정하더라고. 삼색 꼬치는 연두 알에서만 쑥 향이 살짝 스쳤어.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 하루 천 개를 파는 경단 가게의 새벽을 따라간 방송 특집【密着】一日1000本売れる"だんご店"の舞台裏!深夜から朝までの怒涛の仕事 『every.特集』日テレNEWS · 확인일 2026-09-02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화과자집 2대째가 경단 빚는 순서를 처음부터 보여 주는 편和菓子屋二代目が教える【お団子】の作り方/How to make [ Dango ].WE LOVE FUSSA · 확인일 2026-09-02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화과자 장인의 손놀림만 모아 놓은 가게 공식 채널 총집편【職人技!】ずっと見ていられる和菓子職人のワザ|総集編和菓子屋「菅屋(すがや)」 · 확인일 2026-09-02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경단 반죽에 일부러 굵은 쌀가루를 섞기도 하는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