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아시아
다이가쿠이모
Daigaku-imo
고구마를 튀겨 달콤한 시럽을 입힌, 일본의 대학 간식
-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대두밀
표시대상 외: 참깨·씨앗류
- 연령 적합
- 전연령
- 조리 위험
- 조리 고위험(어른 전담)
- 민감 표기
- 기근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종이봉투 바닥이 먼저 뜨거웠어
10월 하순의 도쿄였어. 저녁 바람이 제법 찼지. 메구로의 절 마당에 노점이 줄지어 섰고, 기름 끓는 소리랑 간장이 눌어붙는 냄새가 같이 났어. 소리를 따라가니 커다란 냄비 앞에 사람이 여럿 서 있더라고. 아저씨가 국자로 갈색 조각을 건져 다른 냄비에 넣고 크게 한 번 굴렸지. 그러자 조각마다 유리 같은 막이 씌워지네. 종이봉투에 담아 주는데 봉투 바닥이 손보다 먼저 뜨거웠어. 하나를 집으니 실 같은 게 길게 늘어나더라고. 겉은 딱딱한데 이로 누르니 안이 푹 꺼지며 김이 올라왔어. 그런데 봉투의 이름이 이상했어. 대학이래.
출처 2건 보기
- 출처: 도쿄도 메구로구 「역사를 찾아서 — 간쇼 선생」 — 「境内には、露店が軒を連ねて、懐しい大学イモをほおばりながら歩く」 | 메구로구 | 2026 | https://www.city.meguro.tokyo.jp/shougaigakushuu/bunkasports/rekishibunkazai/kansho.html
- 출처: 사이타마현 소카시 학무과 학교급식 레시피 「다이가쿠이모」 — 「揚げたさつまいもに甘辛いタレをからめた」 | 소카시 | 2025 | https://www.city.soka.saitama.jp/cont/s2102/PAGE000000000000079902.html
사전은 「학생 동네에서 좋아했으니까」래
어떤 맛이야?
겉은 진한 갈색이고 만지면 손끝이 미끈해. 이로 누르면 유리 깨지듯 딱 소리가 나고 그다음에 속이 푹 꺼져. 단맛이 두 겹으로 와. 앞에서는 시럽의 뾰족한 단맛이 나고, 씹을수록 뒤에서 뿌리 자신의 둥근 단맛이 올라와. 간장이 조금 들어가서 끝에 짭짤한 자국이 남아. 그게 없으면 두 개도 못 먹었을 거야. 식으면 시럽이 굳어서 조각들이 한 덩어리가 돼 버리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 이 뿌리가 처음 심긴 밭이 지금 어떤 곳이 됐는지 보여 주는 편附属植物園本園(小石川植物園)東京大学大学院理学系研究科・理学部 School of Science, The University of Tokyo · 확인일 2026-09-0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시럽을 졸여 조각에 입히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 주는 편【公式レシピ動画】植野食堂のお品書き #132 大学いも by ねぎし丸昇BS Fuji Official Channel · 확인일 2026-09-0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튀김 온도와 시럽 굳는 시점을 손으로 보여 주는 편失敗しない作り方【昔ながらの大学いも】さつまいも に蜜がとろ〜りからむ王道レシピ料理研究家ゆかり【簡単・時短料理レシピ】 · 확인일 2026-09-03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이름에 「대학」이 붙은 까닭으로 자료들이 갈리는 지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