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 한국
별사탕
Byeolsatang
설탕 시럽을 열나흘 동안 끼얹어 뿔을 키운, 손톱보다 작고 알록달록한 별 모양 사탕
- 알레르기 유발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없음(19항목 기준)
- 연령 적합
- 3세 이상
- 조리 위험
-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두치 메모 — 5세 이상 · 4세 이하는 딱딱한 별사탕 금지(질식 위험)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손톱보다 작은데 뿔이 스무 개쯤 있었어
학교가 끝난 오후에 문방구 앞에서 봉지 하나를 뜯었더니, 손바닥에 알록달록한 것이 자그락 소리를 내며 우르르 쏟아졌어. 분홍색, 노란색, 연두색, 흰색. 하나를 집어 손끝으로 굴려 봤는데 매끈하지가 않아. 아주 작은데 표면에 뾰족한 뿔이 잔뜩 나 있더라고. 세어 보려다 포기했어. 열여덟 개까지 세고 어디가 시작이었는지 잊어버렸거든. 입에 넣으니 혀에 뿔이 먼저 닿아. 씹으면 사각 하는 작은 소리가 나고 단맛만 남지. 그때 궁금해졌어. 이렇게 작은 걸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뿔은 왜 생겼을까.
출처 2건 보기
-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알사탕' — 알처럼 작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사탕이라는 뜻풀이 | | 2026 |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215761&searchKeywordTo=3
- 출처: 일본 농축산업진흥기구 『砂糖類・でん粉情報』 「金平糖の不思議」 — 표면 돌기를 가진 사탕이라는 서술 | 塚本勝男 | 2019 | https://www.alic.go.jp/joho-s/joho07_001977.html
이름이 포르투갈 말에서 왔대
어떤 맛이야?
손끝에 올리면 무게가 거의 안 느껴져. 표면은 오돌토돌하고 색은 연해. 혀에 올리면 뿔이 먼저 닿아 까슬한 느낌이 잠깐 나. 그다음엔 그냥 단맛이야. 다른 맛이 없어서 오히려 설탕의 맛을 제일 잘 알 수 있지. 씹는 소리는 만든 방식에 따라 다르대. 농축산업진흥기구는 빨리 만든 것은 「グサッと砕ける食感」이 난다고 적고, 오래 걸려 만든 것은 「噛むと硬い感触をもち」라고 적어 놨어. 하나는 푹 부서지고 하나는 단단하게 버틴다는 거야. 같은 모양인데 속이 다른 거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 열나흘 걸리는 제작 과정을 취재한 방송 편별사탕 만드는데 무려 14일!! / 1720년 포르투갈 상인이 콘페이토라고 불리는 별사탕을 들고 왔다/부산MBC 20181217 방송부산MBC · 확인일 2026-09-07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건빵 속 별사탕을 만드는 사람을 찾아간 편[생활의 달인] 솔직히 이거 먹으려고 건빵 사는 사람 있다 ㅇㅈ? 별사탕의 달인SBS 옛날 예능 - 빽능 · 확인일 2026-09-07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 집에서 별사탕 모양을 만들어 보는 편코하쿠토 별사탕 만들기! 金平糖(琥珀糖)作り!시바몬 · 확인일 2026-09-07유튜브에서 보기 (새 탭) ↗
(3) 퀴즈
별사탕에 뾰족한 뿔이 생기는 까닭으로 자료가 짚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