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미국 · 북아메리카

브라우니

Brownie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초콜릿을 진하게 구운 미국의 네모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

표시대상 외: 견과류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한 판을 구워 놓고 자를 자리를 정하고 있었어

미국 어느 집 부엌에서였어. 오후였는데 창문에 김이 서릴 만큼 오븐이 오래 돌아간 뒤였지. 아주머니가 네모난 팬을 꺼내 식힘망 위에 올려 두었는데, 그 안에 든 게 케이크치고는 너무 낮았어. 손가락 두 마디쯤 되는 높이로 팬 바닥에 딱 붙어 있었지. 냄새는 진했어. 코코아 냄새보다 더 무겁고 어딘가 탄 듯한 냄새였어. 아주머니가 칼을 들더니 자르지는 않고 팬 위에서 칼끝을 이리저리 옮기며 뭔가를 재더라고. 뭐 하느냐고 물었더니 몇 명이 오는지를 세고 있대. 사람 수에 맞춰 가로 몇 줄 세로 몇 줄로 나눌지를 먼저 정하는 거야. 그러고 나서 한 번에 쭉 내리 그었지. 자른 자리에서 김이 올라왔고 가운데 쪽은 칼에 조금 묻어났어. 나는 그때 처음 봤어 — 몇 개를 만들지를 굽기 전이 아니라 다 굽고 나서 정하는 과자가 있다는 걸.

출처 1건 보기
  • 출처: 패니 메릿 파머 『보스턴 요리학교 요리책』 개정판 495쪽 「Brownies」 — 꺼내자마자 뒤집어 종이를 떼고 자르라 | 파머 | 1910 | https://www.gutenberg.org/ebooks/65061

같은 책 안에 「브라우니」가 둘이었어

어떤 맛이야?

같은 판에서 잘랐는데 조각마다 다르더라고. 가장자리 조각은 두 면이 팬에 닿아 있어서 껍질처럼 얇게 단단해진 부분이 두 군데야. 씹으면 처음에 살짝 저항이 있다가 툭 끊겨. 가운데 조각은 사방이 다 부드러워서 이가 그냥 들어가지. 맛도 갈려. 가장자리는 눌은 맛이 조금 섞여 있고, 가운데는 초콜릿 맛이 곧게 와. 그리고 이 과자는 목이 좀 막혀. 설탕과 지방이 많아서 침이 빨리 마르거든. 그래서 다들 우유를 옆에 두더라고.

(2) 대표 영상

아래 셋은 내가 하나씩 눌러 제목과 채널을 맞춰 본 영상이야.

(3) 퀴즈

브라우니가 케이크처럼 폭신하게 부풀지 않는 까닭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