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그리스 · 유럽

부가차

Bougatsa

들일 나간 사람 먹이려고 만든 반죽이 아침의 국민 간식이 된 이야기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위험(어린이 금지)
민감 표기
카페인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아침 일곱 시, 유리창 너머의 칼

테살로니키의 아침은 이르게 열리지. 시장 쪽 골목을 걷는데 커피 냄새랑 버터 냄새가 같이 났어. 냄새를 따라가니까 유리창 너머로 커다란 쟁반이 보이더라고.

쟁반 위에는 황금빛 껍질이 넓게 깔려 있고, 아저씨가 그걸 커다란 칼로 쓱쓱 잘라 나가는 중이었지. 자를 때마다 김이 확 올라오더라고. 잘린 자리를 보니까 얇은 껍질이 몇 겹으로 갈라져 있고 그 사이에 노란 크림이 끼어 있었어.

어떤 맛이야?

첫 소리가 크게 나. 얇은 껍질이 여러 겹이라 한 번 물면 층이 차례로 부서지거든. 그다음에 속이 나오는데, 커스터드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알갱이가 살짝 씹혀. 세몰리나 때문이야.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부가차 속에 세몰리나를 넣는 이유로 두치가 든 것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