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벨기에 · 유럽

벨기에 초콜릿

Belgian Chocolate

쓴 약을 삼키게 하려고 입힌 초콜릿이 백 년 뒤 속을 비운 한 알이 되기까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우유대두

혼입 가능 알류(가금류)

표시대상 외: 헤이즐넛(견과)·견과류·아몬드(견과)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민감 표기
주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두치 메모 — 전연령(리큐어를 넣은 알은 어린이 제외 · 견과 알레르기 주의)

(1) 히든스토리

유리 지붕 아래, 약국이었던 자리

브뤼셀 그랑플라스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유리 지붕이 길게 덮인 통로가 나와. 갈르리 루아얄 생튀베르라는 곳이야. 겨울 오후인데도 위에서 빛이 내려와 안이 환하더라고.

양쪽 진열창마다 손톱만 한 초콜릿이 줄 맞춰 놓여 있었어. 보석 가게 같더라니까. 그런데 한 가게 앞에서 걸음을 멈췄지. 안내판에 여기가 원래 약국이었다고 적혀 있었거든. 초콜릿 이야기가 약국에서 시작한다는 건 좀 뜻밖이잖아.

어떤 맛이야?

한 알을 통째로 입에 넣으면 처음엔 **딱** 하고 껍질이 깨져. 그다음이 진짜야. 가나슈를 채운 것은 녹아 없어지고, 프랄리네를 채운 것은 걸쭉하게 혀에 감기고, 캐러멜을 넣은 것은 늘어나. **껍질까지는 다 같은데 그다음부터 갈라지는** 물건이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1915년에 루이즈 아고스티니가 발로틴 상자를 만든 진짜 이유는?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