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아르헨티나 · 남아메리카

알파호르

Alfajores

이름만 스페인에서 건너온, 둘세 데 레체를 끼운 아르헨티나의 샌드 과자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알류(가금류)우유

혼입 가능 대두

표시대상 외(혼입 가능): 코코아·아몬드(견과)·헤이즐넛(견과)·견과류·참깨·씨앗류

연령 적합
어른과 함께
조리 위험
조리 주의
민감 표기
없음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두치 메모 — 전연령 · 오븐을 다루는 단계는 성인 전담 · 돌 전 아기에게는 주지 말 것

(1) 히든스토리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침이었어. 문을 막 연 동네 가게에 들어갔는데 계산대 옆 바구니에 동그란 것들이 수북이 담겨 있더라고. 종이에 하나씩 싸여 있었지. 하나 집어서 껍질을 벗기니 초콜릿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고. 쿠키 두 장 사이에 갈색 크림이 끼워져 있고 겉면 전체가 초콜릿으로 덮인 과자였어. 이름을 물으니 알파호르라고 했어.

이름의 뿌리는 바다 건너에 있어

어떤 맛이야?

아르헨티나식은 씹는 저항이 거의 없어. 이로 누르면 쿠키가 바스러지는 게 아니라 **입안에서 그냥 흩어져.** 옥수수 전분이 많아서 그래. 흩어진 가루가 둘세 데 레체와 섞이면서 걸쭉해지고, 그다음 초콜릿 코팅이 뒤늦게 녹아. 단맛이 아주 세지만 짠맛이나 신맛이 끼어들지 않아서 한 개면 충분하지. 스페인식은 정반대야. 단단하고 묵직해서 앞니로 끊어야 하고, 씹을수록 계피와 정향과 고수 향이 차례로 올라와.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어.

(3) 퀴즈

  1. 스페인 메디나 시도니아의 알파호르는 반죽에 벌꿀이 얼마나 들어가야 할까?
  2. 1881년에 적힌 이 과자의 크기는 얼마였을까?
  3. 아르헨티나 알파호르의 두 쿠키 사이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4. 아르헨티나가 2002년에 문화유산으로 인정한 것은 무엇일까?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1. 1.최소 30%에서 최대 50%야 — 법으로 정해져 있지
  2. 2.높이 11센티미터에 지름 2센티미터, 무게 50그램이야 — 다만 그건 그때 그 사람이 잰 치수고, 지금 규정은 7센티미터·30그램 이상이면 돼
  3. 3.둘세 데 레체야 — 우유에 설탕을 넣고 오래 졸인 갈색 크림이지
  4. 4.둘세 데 레체야. 알파호르가 아니라 그 속에 든 것이 인정을 받았어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