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간식놀이터

아시아 · 말레이시아

아이스 까장

Ais Kacang

간 얼음에 팥과 시럽을 수북이 올린, 말레이시아의 빙수

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우유

혼입 가능 땅콩

연령 적합
전연령
조리 위험
조리 주의

표시 기준: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

(1) 히든스토리

[핵심장면] 얼음 산 밑에서 숟가락이 무언가에 닿았어

오후 두 시였어. 뜨거운 거리 한쪽 노점 앞에 사람들이 서 있었지. 기계가 드르륵 돌아가는 소리가 나며 하얀 얼음이 그릇 위로 쌓여 산이 됐어. 그 위에 아저씨가 빨간 시럽과 초록 시럽과 갈색 시럽을 둘렀어. 마지막에 연유를 하얗게 뿌렸지. 받아 든 그릇이 손끝을 얼얼하게 했어. 위에서 떠먹으니 그냥 단 얼음이었어. 그런데 반쯤 파 내려가니까 숟가락 끝이 무언가에 닿았어. 팥이었어. 옥수수도 나오고 말랑한 젤리도 나왔지. 위는 눈, 아래는 보물찾기였어.

출처 2건 보기
  • 출처: 싱가포르 국립공원위원회 「싱가포르 단것 속엔 무엇이」 — 간 얼음 아래 젤리·팥·아탑치가 깔린 구성이라는 서술 | | n.d. | https://www.nparks.gov.sg/publications-resources/articles/what-s-in-singapore-s-sweet-treats
  • 출처: 말레이시아 국립언어문학원 Kamus Dewan 'ais' — 얼려 굳힌 물, 곧 아이르 바투라는 뜻풀이 | | n.d. | https://prpm.dbp.gov.my/cari1?keyword=ais

이름이 «얼음»과 «콩»이야

어떤 맛이야?

그릇을 받으면 먼저 손이 시려. 얼음이 넘칠 듯 쌓여 있어 숟가락 댈 자리를 찾아야 해. 첫 숟갈은 그냥 시원해. 시럽이 닿은 자리는 달고 안 닿은 자리는 맹물 맛이야. 중간쯤부터가 진짜야. 팥은 무르고 옥수수는 톡 터지고 젤리는 미끄럽고 야자 씨앗은 쫄깃해. 씹는 것이 계속 바뀌니 지루하지 않아. 마지막에는 색색의 물이 남는데 그걸 마시는 게 끝이야.

(2) 대표 영상

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 제목이랑 채널,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

(3) 퀴즈

팥과 젤리를 얼음 «위»가 아니라 «아래»에 까는 까닭은?

이 기록, 어땠어? 두치한테 살짝 알려 줘.